끄적거림/생각 새벽녘. 해피바이러스™ 2009. 7. 27. 00:26 새벽녘. 2007.08.14 03:27 8월.. 무더위의 중간쯤.. 시원함의 갈망이 한계에 다달때쯤.. 생각에 꼬리를 물고 물며.. 잠을 청해도.. 흔쾌히 승낙을 해주지 않은 이시간.. 3시... 10여년이 다되어 가는 선풍기 날개 소리가.. 자장가가 될법도 할지언데.. 맨 살갖에 부딪히는 바람이 부드럽기 까지 할지언데.. 아직도, 인공적인 바람엔 적응이 쉽게 되질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이러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거림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꼭숨어라.. (0) 2009.08.05 이곳. (0) 2009.07.27 서른즈음에.. (0) 2009.07.27 비 (0) 2009.07.27 아침의 전화. (0) 2009.07.27 '끄적거림/생각' Related Articles 꼭꼭숨어라.. 이곳. 서른즈음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