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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생각

아침의 전화.

토요일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내친김에 소주와 맥주를 먹고.. 막걸리를 먹었다..
술을 많이 먹고 집에 온것이다.

그럼.. 잠이 잘오지 않을까..
덕분에 잠은 좀 잔거 같다..

토요일 아침..
학감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셨다.

난 아직 어린가보다..
다른이에게 걱정이나 끼치고..
폐만 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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