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1년.. 벌써 1년..
밖에서는 봄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다.
비...
내가 좋아하는 비...
비..
비...
3월.. 마음을 헝클러 놓는 바람의 계절..
봄으로 한발자국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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