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다큐를좀 즐긴다.

스위스 댕겨와서.. 줄곧 다큐만 봤다.

창의성을 찾아 3부작에서는..
창의성은 쉽게 나오는것이 아니랜다.
어느 한분야에 미친듯 공부를 해야 창의적인 생각으로 아이템을 만들어 낼수 있다.
애플의 얘기도 나오고.. 우리나라 인터넷을 처음 만드신분도..
전문잡지를 하루에 5권 이상씩 보셨다고 한다.

설득의 비밀 5부작은..
사람유형별로 달리 설득을 해야 한다는 팁을 가르쳐준다. 수작이다.

인간의 두 얼굴 에서는 나도 모르는 상황의 힘과.. 착각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커피로드는 참 감동적을 봤다..

그냥 마냥 닥치는데로 보려고 했는데..
조금씩 선별을 해가며 보게된다..

시사/경제 유주로 이젠 볼것이고..
한국 역사에 대한것도 볼 생각이다.

아.. 졸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