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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일상

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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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즈음.. 앗.. 날짜가 나와있네..

편도선이 붓고.. 기침이 나고.. 콧물이 나기 시작했다..
순간 느낌이 왔었다..
좀 오래 가겠구나..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았다..
그래고 약국에서 약을 타왔다..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고민했다.. 언제나 강하게 키워야 하기에..
약과는 멀리한 나다..

오늘 편도선이 간질 가질 거린다..
기침도 나고..

이번엔.. 약을 먹어야 겠다..
초기에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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