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서른해를 넘게 살아 버렸다.
내 모든 이야기를 해보겠다.
내 모든걸 쏟아 부어 보겠다.
잘될거 같진 않지만 크크크
초대권을 주신 평범(http://strephonwook.tistory.com)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끄적거림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 2010.02.15 |
---|---|
감기약 (0) | 2010.01.29 |
잠을 자지 못한다는것. (0) | 2009.07.23 |
마이클 잭슨 - 데인저러스 월드투어 37번째 (0) | 2009.07.21 |
번지점프를 하다 (0) | 200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