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네이버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68435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난 별로 유난을 떨지 않았다.
뭐.. 난 효자니깐.. 효도는 평소에 항상 ㅎㅎㅎ
아침에 꽃을 못샀다라고 오마니한테 말씀 드리니
난 꽃보다 현금 이라고..
다 그러시겠지만..
어릴적 가슴에 달아 드리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우선 공효진이라는 배우
참 좋아한다.
솔직하고 당당하고
톡톡튀는 매력이 있다람쥐.
하정우님의 행동에 그리고 생각에
쿨하지 못하다라는 카피가 있는데.
나라면 어땠을까 라고 물으니..
(감정이입 상태 ㅋㅋ 난 영화볼때마다 그런다)
나도 저랬을거 같다.
누구나 남자라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무 오랜만에 한국영화를 봐서 그런가
아님
요즈음
너무
웃을 일이 없어 그런가
웃으며
봤습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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