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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생각

스위스 벵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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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 일정이라..
지금 생각하면 꿈을 꾼듯한 스위스 여행..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곳 벵겐 마을..

호텔에서 문을 여니..
융프라우가 보인다..
ㅋ ㅑ.. 이런 마운틴뷰가 어디있다는 말인가..
씨뷰만 좋느냐...
아니다.. 어느 호텔의 씨뷰보다.. 벵겐의 마운틴뷰는 고요하다..

아무도 없는듯한 .. 고요한 마을..
소리도 크게 내면 안될듯한 마을..

아름드리 나무들과 집들...

꼭 다시 가고픈.. 손꼽히는 곳..

다시 가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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