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생각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의 전화. 토요일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내친김에 소주와 맥주를 먹고.. 막걸리를 먹었다.. 술을 많이 먹고 집에 온것이다. 그럼.. 잠이 잘오지 않을까.. 덕분에 잠은 좀 잔거 같다.. 토요일 아침.. 학감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셨다. 난 아직 어린가보다.. 다른이에게 걱정이나 끼치고.. 폐만 끼치고...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