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 영혼을 달래줄 무엇인가 필요하다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지금 까지는 소주한잔과 맥주였습니다.
속도 받아주지 않고
지쳐갈즘
기타가 눈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재미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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