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IT전문학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IT전문학교 BSP플랫폼 교육생 내가 가자 마자... 단합회를 했다.. 다들 좋은 녀석들..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 ㅠ.ㅠ 10년만에 가본 고기 뷔페에서 먹고.. 2차는 어디론가 갔는데 기억이 없다.. 아무튼 좋은인연.. 행복한 사람들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가고 싶다.. 우리모두 화이팅~~!! 오픈 플랫폼 BSP 전문가에 도전. 북경에서 온지 1주일이 지났다. 도슨트를 다녀왔었고.. 친구들과 술한잔을 했다.. 마산에갈 예정이었지만.. 취소를 해버렸다.. 몇일동안 학숙장님의 니가 간사를 하면 잘 할거 같다라는 말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스마트폰 개발자 양성교육 과정... 역시 내가 생각했던거라... 쉬이 포기할수 없었다.. 스마트폰 개발자 양성교육은 서울에만 있다.. 서울로 가야 하나.. 학숙의 간사는.. 갈팡질팡... 무슨 판단도 내리지 못할때... 빠른 결정이 나를 위해서도 학숙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라는 생각.. 단지 혼자 결정하고 판단해 버리는 두려움. 학숙의간사는 잘해 내리라는 자신이 없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내가 생각했던 것이다.. 하고 싶었던 것이고.. 할 자신이 있었다.. 학감님께.. 전화를 드렸다.. 무어라고 말씀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