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즈음.. 아니 10월이었던가..
좋은 사람 좋은 만남의 취지에서 진행한 발렌티어 워크캠프.
많은 애착과 많은 생각을 가지고 참여 했었다.
난..
매년.. 하리라... 라는 생각과.. 마음 가짐이..
지금 6개월 남짓한 시간에 온데간데 없어져 버렸다..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보고싶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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