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쪼대로 말하기/영화

영화 26년.. 스물 하고도 여섯번의 울컥거림

 

 

헌혈을 하고 집으로 가려다가.

26년 개봉 포스트를 봤습니다.

홀린듯 극장으로 가..

시작 5분 뒤부터 영화를 봤습니다.

 

화려한휴가를 보고 짠 눈물 한방울 흘린지라..

 

아픔 아픔..

 

스물하고도 여섯번의 울커거림을 참고..

마지막 장면 에서..

욕 한마디 나왔습니다.

 

'내 쪼대로 말하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반게리온 큐  (0) 2013.05.07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0) 2013.04.18
다크 나이트 라이즈  (0) 2012.08.14
내 아내의 모든것.  (0) 2012.08.14
내인생의 스페셜  (0)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