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하고 집으로 가려다가.
26년 개봉 포스트를 봤습니다.
홀린듯 극장으로 가..
시작 5분 뒤부터 영화를 봤습니다.
화려한휴가를 보고 짠 눈물 한방울 흘린지라..
아픔 아픔..
스물하고도 여섯번의 울커거림을 참고..
마지막 장면 에서..
욕 한마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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